킹덤 2를 다 본지는 저번 글 올리자 마자 다 봤는데 후기가 좀 늦었네요 ㅋ
다 본 다음에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
"Season 3 is coming!"
ㅎㅎㅎ
시즌 2로 끝날리가 없지요?
마지막에 나온 떡밥이 어마어마한데.. 이건 뭐 시즌 2 내놓고 조금 있다가 시즌3제작 확정! 이렇게 나오겠죠 ㅎㅎ
여러 시리즈에서 본 것 처럼 끝나지 않은 시즌을 내놓고 곧 나오는 그런..(다 아시죠? 알면서 기다리는거.. 나만 그러는거 아니져?!)
보면서 정말 리얼한 좀비 분장과 특수효과에서 감동하면서 봤다는.. (해외에서는 모자가 유행되고 있다고 합니다)
시즌2 중반쯤 보면서는
시즌 3는 생각도 못할만큼 푹 빠져서 집중해서 봤습니다.
물론 마지막으로 갈수록 (마지막화 중반까지) 아 이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그런데말입니다?!
와이프가 어디서 전지현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즌 1을 정주행 했는데요,
아.. 마지막에 잠깐 나오더라구요
근데 까메오가 아닌 것 같은느낌? 내년쯤 또 나올 시즌3에서 자주 보게될 듯한 느낌?
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.
내년에 시즌3로 다시 만나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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